와카야마 민박 링그스리
레스토랑 할때는 손님이 많았는데
민박시작해서 아직 손님이 한번도 온적이 없습니다.
여관 허가내는데 3개월걸렸습니다.
잠만자는데 1박1인당 3500엔 욕조있습니다 냉장고 있습니다 요리도 할수있습니다 나무는 얼마든지 있으고 집이 넓어서 불떼서 밥만들수 있습니다.
냄비솟 맷돌 컵. 그릇등 식당을 20년해서 얼마든지 있고 마음대로 쓸수있습니다.
우리동네에서 거의가 재래식 푸는 화장실인데
우리집만 최신형 앉을수있는 비데가붙어있는
수세식 화장실입니다.
밭에 있는건 마음대로 따서 드셔도됩니다
2017年9月29日現在
지금은 깻잎 상추 고추 매운거 안매운거 가지 부추는 항시12개월 있으니 부추김치 만들어서
한국에 가지고 가셔서 팔어도 됩니다.
마음대로 따서 드셔도 됩니다.
겨울에 오시면 근처에온천이 많치만
유라쵸우는 밀감의 산지이기때문에
밀감은 마음대로 드실수있습니다 꽁짜로
돌아가실때 필요한만큼드리겠습니다.
밀감은 무료 봉지 100엔 그런짖않합니다.
봉지 포함해서 무료입니다.
사진만 보니까 멋있을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와 보시면 그렇치 않습니다. 사는게 그지 같습니다.
쩨트스키750cc 1300cc 2대
여름에 해수욕오시면 수상스키 꽁짜로 태워줍니다.
면허증있으면 쩨트스키 빌려드립니다.
국도 42호선 와카야마는 이길한개 밖에 없습니다
시(4)니(2)고우센입니다. 시니마스는 죽습니다.뜻입니다. 그래서 죽으러가는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차들이 우리집앞을 지나갑니다
한국말로 커피라고 써져있습니다.
손님이 한번도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어쩌다 한국사람이 지나가면 들어올뗀데 한국사람도 들어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봄에오시면 산나물 죽순 츠쿠시 와라비 미츠바등 뭐든지 있고
바다에 가면 톰발넣어두면 매일 문어 한마리 씩 잡힙니다.
안잡힐땐 하모 뱀장어는 2마리씩 아무도 먹는사람없지만요
10월 11월달에 오시면 논게가 굉장히많습니다.
톰발 한개에 손바닥 2배만한게가 60마리 정도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