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진공관 앰프 준비중 입니다

제경험으론 우선 1960년대  앰프는 트랜스 에서오는  정류콘덴사가 안좋와서 저항이타서 연기가 나서 잡음이 나던지 진공관이 보통보다 더 빨갛게 달아올라

소리가  잡소리가나던지 팡팡 튀는 소리가 나오는경우가 99퍼센트 입니다.

콘덴사 계산 저항색깔 계산같은건 하지마시고요

콘덴사 1000원에 100개정도하니까 사진을많이 찍은후에 종류별로 청계천같은데 가서 이거 대신할콘덴서주세요 라고 말하고 가지고 와서

무차별 모조리 교환합니다 어짜피오래되서 죽을때까지 쓸려면 앞뒤보지말고  갈고 저항은 탄거만 가시면 소리가 깨끗하고 잘납니다. 비싼  콘덴사 있으면 사시고요 한국엔 거의가 중국제니까요. 하이가 덜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