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우리집

태풍11호로 피해가 막심하다

임준성 2015. 7. 17. 17:19

8년된 사쿠라나무와 목련과 한국에서 가지고온 뽕나무 등등 다뿌러졌다.

밤엔무시무시했다 항상있는 태풍이지만 경험을 하면 할수록 무서워진다.

바람이 얼마나부는지 집이날라가는줄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