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성애 /나그네 설음 한류의 원조

와카야마에는 90넘은 사람들 말을 들으면

식민지때 거의 못사는 사람들만 있어서 한국하고는 관계가 많은것같다 배타는데도 가까우니까 식민지때 일본 정부에서  땅도 주고 그동네에서 제일 높은 지위를 줄테니 한국에 가라고 해서 거의 와카야마사람들이 식민지때 한국에서 지주노릇을 했다.

이 레코드는 산게아니고 아리다에 100살된 할머니한테 얻은 것인데

한국사람이다 . 옛날에 한국에서 팔려왔는지 시집온사람들이 많다

친척들이 있고 해서 남편이 죽으면 자기이름으로 된게 하나도없어서 

거의 그냥 쫓겨나는 경우가 많다. 많이 봤다 그래서 평소에 돈을 항아리에 넣어서 감쳐놓는다.  와카야마켕은 일본은 다 안 좋치만 그 중에서

47개 캥중에서 제일 인간성 안좋기로 유명하다 걷과 속이 완전히 다르니까.  옛날에 다른켕에선 땅을빌리면 소작농은 8을먹는데 와카야마만 소작인이2를 먹고 지주에게 8을 줬다 빌리는게 아니고 신분관계였다

아마옛날에 내 생각엔 한국인이 많이와서 그렇게 된것같다

임진왜란때도 조선은 소작인이 2였으니까

지금은 농지법이개정되서 사용대차건 뭐건 빌리면 50년이다

해약할려면 켕에가서 허가를받아야한다.

합의를 빙자해서 해약하려고 해도 6개월전에 말해야되고 해약일가까이 되서 다시 켕에가서 해약을 해야 하니까 땅은 한번 빌려주면 두번다시돌아오지 않게 되있다.2번안가면 다시 50면　계약이 된고 허가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아직까지 정당한 사유로 땅을 찾은 사람은 한명도없다 (판례)

宅建士　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