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학교때 아버지하고 코로나 타고 청평길이 비포장도로라서 타이어 호일이빠지고 줏으러다닌 기억이있습니다. 길에 자동차는 거의 없었습니다.내자리 내수리 못가서 항상 푹파인 길이 있었습니다. 그때다녀본분은 아실겁니다.
그때 자동차에 8트랙으로 하도 많이들어서 이노래를 좋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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