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성 26년 =2014년 취득
일본에는 한국사람들에게 뭔가 꾀하려고 꿍꿍이가 있는
괴씸한 프로카들이 많습니다
그런놈들을 견제하고 소금뿌려서 쫓아내기 위해서
그래서 맑은 내일을 위해서 땄습니다.
일본 부동산 시험은 참고서를 달달외우기도 힘들지만
어떤 참고서를 달달외어도 떨어집니다
나의 경험으로 법대나와도 2번이상은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시험문제로 책을 만들기때문에 앞으로나올문제는
아무도 모릅니다 출제위원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어렵지도 않은
문제를 가지고 무진장 어렵게 만듭니다 문제내는 사기꾼들 같습니다
어렵지도 않은 문제를 어떻게 해서 떨어뜨릴까!
50문제 2시간인데 거의 1문제에 한페인데 일본인도 읽는데만 2분안에 법률을 읽고 이해하기어렵습니다. 2분이상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법률문장자체를 외어서 시험장에선 읽지않고 건너뜁니다.판례를 많이 외우면 도음이 됩니다. 객관식인데 1,2,3,4,가있고
답1-1개 답2-2개 답3-3개 답4- 답없음 그밑에 이중으로
답을 또해야하니까 모르면 맞출수가 없습니다.8분의 1입니다..
2번읽을 시간적 여유가없습니다. 저는 여유로 20분이 남아서 남들 고생하는걸 구경만 했습니다.
한국에서 온사람이 일본 면허증 있는사람은 일본에서 다른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부동산 협회에 저밖에 없었으니까요. 말로는 다있습니다 오늘가지고 오지않았다는둥 제시않하면 벌금20만엥(강행규정)인데요
여기서 태어난 한국사람은 있지만요
페인트 면허증2011년취득
용접면허증2007년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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