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이봉룡
(목포의 눈물) 이난영의 오빠임
일제 식민지 시대에
사랑하는 엄마와 멀리 떨어져야 했던
어린 손주를 애끊는 심정으로 달래는
할머니의 깊은 마음이 보이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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