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의 植民地支配中 특히 犯罪中의 하나는 침략전쟁의 준비 수행을 위해서 인적자원의 약탈이다.
1930년대가되어서는 鮮農移民의 이름으로 한국농민을 中国東北地方(만주)로 강제로
쫓아내는 이민정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宇垣 一成（우가키카즈시게)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와서 대량 이주시켰다.
満蒙開拓(만몽카이타쿠)명목으로
만주와 몽고를 그놈들의 지배하에두고 만주에 식민지 지배와 대륙침략전쟁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였다.
처음엔 만주사변 (9.18 사변)직후에 일본의 가고시마깽 깽주민들을 보냈지만 살수가없어서
몽창 일본으로 도로 돌아갔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을 사람이 살수가없는 곳에
북쪽의 화전민들과 노래 흘러간 고향집에 대사 에 나오는 쇼우와 13년 (1938년)
참담한 물난리가나서 수재민들과 남쪽 지방의 사람들이 보내졌고 많이갔다.
만주보내기 선동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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