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에 /백금녀 ,서영춘 옛날에 서쵸비 형님하고 허리우두 4층 123에서 같이일할때 하루는 쉬는시간에 준성아 백금녀가 그땐 너무바빠서 스타킹을 사로 갈시간이 없이 바뻤다고 했다 그래서 남편인 쵸비서 형님이 남대문시장에 스타킹사러갔는데 이게맞을지안맞을지 몰라서 아저씨 무조건 스타킹제일 큰거 줘.. 악기 오디오/1970년대 오디오 악기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