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 등불 /1941년 작곡 /이봉룡 (목포의 눈물) 이난영의 오빠임 일제 식민지 시대에 사랑하는 엄마와 멀리 떨어져야 했던 어린 손주를 애끊는 심정으로 달래는 할머니의 깊은 마음이 보이는 노래입니다. 악기 오디오/1970년대 오디오 악기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