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Jazzmaster + EMG 픽업 / 임쳐스 pulp fiction ending Song 30년 동안 창고에서 잠자고 있어서 다 썩었다 한번씩 한국에 갔어야 하는데, 앰프도 없어지고 아쉽다. 80년대 당시 EMG가유행이래서 픽업을 가운데 80년대에 동경 오차노미즈 악기점에서 10만엔주고 추가했다. 낙원동에서 20만원주고 플렛을 갈었는데 플렛이 따큼거려서 .. 자료실/악기 이야기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