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악기 이야기

FENDER Jazzmaster + EMG 픽업 / 임쳐스

임준성 2016. 7. 17. 09:01

pulp fiction ending Song

30년 동안  창고에서 잠자고 있어서 다  썩었다

한번씩  한국에 갔어야 하는데, 앰프도 없어지고 아쉽다.

80년대 당시  EMG가유행이래서 픽업을 가운데 80년대에 동경 오차노미즈 악기점에서

10만엔주고 추가했다.

낙원동에서 20만원주고 플렛을 갈었는데 플렛이 따큼거려서 칠수가없었다.

야스리로 잘 시아게를 안해서 너무나  엉터리로 일을한다.

중국의 싸구려 기타도 이렇지는 않은데

콘덴사도 1000원의 100개짜리 싸구려로 바뀌어서

일본에 가지고 와서 60년대 콘덴사 5센엔주고사서  직접고치고 하루종일 야스리로 갈았다

지금은 낙원상가에 가보면 기타가 전부가 가짜이다.

80년초에도 그렇게 많지않던 빈테지 펜더기타가 왜그렇게  많은지

전부 빈테지라고 말하는데 페그가 틀리고 로고가 틀리고 가방의 f자가 좀틀리고

소리는 멕시코제나  중국제라서 잘나는데 소리 잘나는게 좋은기타가아니다

소리는 약간적어도 빠다발린 매력이있는 소리가 나야하는데 소리만 기깔나게 잘나니까

좋다고 하는데 그런기타를 찾으려면 중국제 를 사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