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휀다 3대 가지고 있는데 직접쳐보니까
1978년도 그레코 se600이 훨씬 휀다 답다.
진짜 좋은 악기다. 만일 한국에 있다면 꼭 만져보기 바람.
1978 Greco Super Real Series
Stratocaster Copy model "SE-600" Natural/Maple neck
70年中쯤 복사모델이 탄생한 그레코 슈퍼 리얼 시리즈
SE-600
従来의 SE 시리즈와는 틀리게 쾌 좋은 기타를 만들었다.
1954년의 픽업의{Short G} 특징을 재현했다.
40년전의 기타를 생각하면 잘보관 했다고 생각한다.
USA은 FENDER의 원조이다。
70年代後半에 USA의 휀다製品의 質이 떨어졌고、
日本製의 복사製品이 品質이좋왔다、
경쟁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좋은결과를 못봐서
USA의 FENDER 는 世界中의 휀다복사 제품을 검토해서、
富士弦造楽器의製造한 GRECO시리즈가 휀다보다 좋왔기때문에
그레코를 만드는神田商会、富士弦造楽器、山野楽器等와
휀다 제펜을 설립
富士弦造楽器 휀다와USA 휀다가 공동 출자해서 맥시코휀다를 설립
휀다 맥시코는 휀다 일본 휀다 富士弦造楽器 기술자들이 전수했다
그리고나서
日本国内에 불황때문에 생산거점이
韓国、中国에 이동했서 富士弦造楽器가
경영난으로、휀다제펜과 휀다맥시코의 권리를
휀다USA에 매각했다.
그 후에
神田商会가 휀다 USA와 라이센스 契約을해서、
現在의 휀다제펜이됬다
휀다제펜의 自社直営된 다이나楽器에게
製造하게해서 販売하고 있다。
참고로 80年代後半、휀다USA는 自社工場을
親会社였던 CBS에게 뺐겨서 새로운 공장를 만드는 몇년간
日本製의 휀다가 미국에서
USA製品으로 팔렸다.
그래서인지1982-1984사이에 휀다회사가 망한다고 악보도 못보는
필립핀 기타잽이들이 말한이유를 알겠다 병신 꼴갑떤다고 생각햇다
필립핀애들은 미국휀다 보다 일제 휀다가좋다고들 했다.
80년대 초 한국에서 휀다 오리지날 가지고 있는사람은
몇명안됬다 나하고 누구누구 진짜몇명밖에 없었다
서울에 밤업소가 나이트클럽 캬바레 300개정도 에서 5-6명정도였는데
지금은 70년대 60년대 휀다가 왜그리 많은지 전부가짜다
소리들어도 알지만 나무가틀리다. 네크가 틀리고 뺑키 색깔도 틀리고 무게가 틀려서
99퍼센트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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