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30년 동안을 배경으로 삼아
지체가 높고 체통을 내세우는 양반 댁으로 시집 온 아씨가
남편의 무절제한 외도와 냉대 속에서 기막힌 운명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인내와 순종으로 시부모를 봉양하고 지아비를 섬기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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