殉情月夜(1943년)-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1940년-1944년 징용 끌려가서 일본 各地에 炭鉱에서　희생된
한국국민犠牲者数는 알려진것만 6만명임.
한국 징용인들은 죄인 처럼 外出厳禁　말할자유도 制限되어서
아무리열심히 일해도 棍棒(곤봉)나 鞭（채찍）으로 맞고
그리고 총과 칼로 협박하면서 혹사했다 공사가끝나면
機密을 지키기위한 구실로 集団虐殺했다

평양 美林비행장 에서 징용노동자 800명을 4년간
혹사하고 공사가 끝날때 집단학살,
千島列島에선 鹿島組(까지마구미-건설회사)5천명학살,웃프섬(이딘지모름자료에나온데로 썻음) 에선 2천5백명학살
잔인하고 어려운환경에서의 마누라와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일본말로 써있는곳도있고

한국말로 써있는곳도 있다
 [故郷へかえりたいー고향에 가고싶다],[オモニあいたいよ-어머니 보고싶어],
[おなかがすいたよー배가고파요]
라고 전국 각지에 폐광된 탄광이나 광산에남아있다.

하몬드올갠 레슬리 内部

하몬드올갠  内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