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해협(1936년)-남인수 /1930년대의 흥나는 자이브 연주 눈물의 해협(1936년) 본명 "강문수"로 가수 데뷰취입곡 김상화 작시, 박시춘 작곡 1. 현해탄 초록물에 밤이 나리면 님 잃고 고향 잃고 헤매는 배야 서글픈 파도 소래 꿈을 깨우는 외로운 수평선에 짙어 가는 밤 2. 님 찾어 고향찾어 흐른지 십년 몸이야 시들어도 꿈은 새롭다 아득한 그 옛날.. 악기 오디오/1960년대 오디오 악기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