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 올갠士임준성 / leslie -722 아씨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30년 동안을 배경으로 삼아 지체가 높고 체통을 내세우는 양반 댁으로 시집 온 아씨가 남편의 무절제한 외도와 냉대 속에서 기막힌 운명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인내와 순종으로 시부모를 봉양하고 지아비를 섬기는 내용 악기 오디오/1970년대 오디오 악기 2018.08.23